'신규등록 의원' 재산 공개…집·주식 부자 '수두룩'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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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에 새롭게 진출한 175명의 재산이 공개됐습니다. 초선 의원들과 지난 20대 국회를 건너뛴 징검다리 다선 의원들이 그 대상입니다. 요즘은 재산 하면 부동산이죠.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45명이 다주택자였습니다. 정당별로 좀 살펴볼까요? 미래통합당이 24명으로 가장 많았고요. 더불어민주당은 18명이었습니다.
통합당이 다주택자 숫자와 비율에서 모두 민주당을 앞섰는데요. 백종헌 의원은 오피스텔 28채에 아파트 등을 합쳐 무려 30채를 신고했습니다. 통합당의 기조를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아닐 듯싶기도 합니다. 국민들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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