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당선인, 8일부터 바로 출근한다…이 시각 시청 / JTBC 뉴스룸

오늘(7일) 만약에 새로운 시장이 뽑히면, 내일 바로 출근합니다. 서울시청 앞에 김소현 기자가 지금 나가 있습니다.

김 기자, 선거 날 시청 앞의 풍경도 궁금합니다. 어떻습니까?

[기자]

평일이었던 만큼 보궐선거 때문에 큰 영향을 받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여기 보이는 선거를 알리는 설치물이나 후보들의 현수막,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될 시청을 취재하려 나온 방송국 중계차가 선거의 긴박감을 알렸습니다.

서울 경찰은 혹시 모를 비상사태를 대비해 '을호 비상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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