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대통령, 12발 총알 맞고 사망…영부인은 고비 넘겨 / JTBC 아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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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에서 대통령 암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암살 용의자 6명이 체포됐고?7명이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암살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 프랭스 외곽에 위치한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사저입니다. 바닥과 벽 곳곳에 수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7일 사저에 침입한 괴한들은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모이즈 대통령은 모두 12발의 총탄을 맞고 목숨을 잃었습니다. 함께 있었던 대통령의 부인도 총상을 입고 미국 플로리다 주의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일단 큰 고비는 넘겼지만?여전히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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