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무증상 입국자도 14일간 격리…자비 부담해야 / JTBC 아침&
상세정보
중국의 수도 베이징 시가 오늘(16일)부터 모든 국제선 입국자들을 14일 동안 격리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증상이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격리 생활에 필요한 비용은 입국자 본인이 부담하도록 했는데 해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역유입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이 베이징시의 설명입니다.
이예원 기자입니다.
〈 신종 코로나 관련 기사 더 보기 〉
✔ 국내확산 비상 (https://bit.ly/2TpvfXd)
✔ 긴급 팩트체크 (https://bit.ly/388hIsZ)
✔ 전문가 인터뷰 (https://bit.ly/379XC01)
✔ 전 세계 비상 (https://bit.ly/2Uvahbq)
✔ 특보 다시보기 (https://bit.ly/2T5Cpzm)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