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엔딩] 이정재(Lee Jung Jae)의 계획을 막은 김갑수(Kim Kap-soo) "피 볼 각오를 해야지" 보좌관2(Chief of Staff2) 5회
상세정보
장태준(이정재)의 계획을 무너트린 송희섭(김갑수)
자신에게 불리한 국정조사를 막고 의기양양해진..!
「어둠 속에 빛을 비추고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빛이 강하면 어둠도 함께 짙어진다.」
장태준(이정재)의 계획을 무너트린 송희섭(김갑수)
자신에게 불리한 국정조사를 막고 의기양양해진..!
「어둠 속에 빛을 비추고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빛이 강하면 어둠도 함께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