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회의] 2017 주요 정치인의 말말말…최고의 유행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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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임시국회가 결국 본회의도 열지 못한 채 회기를 내년 1월 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은 통합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죠. 오늘(25일)이 성탄절인데, 정치권이 선물은커녕 걱정거리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야당 발제에서 임시국회를 둘러싼 여야 갈등과 국민의당 내분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2월 임시국회가 결국 본회의도 열지 못한 채 회기를 내년 1월 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은 통합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죠. 오늘(25일)이 성탄절인데, 정치권이 선물은커녕 걱정거리만 안겨주고 있습니다. 야당 발제에서 임시국회를 둘러싼 여야 갈등과 국민의당 내분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