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폭행한 60대 교수…당시 녹음파일엔 207차례 "싫어요"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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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제자에게 면담을 하자고 접근해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대학 교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건 당시 피해자가 녹음한 휴대전화 녹음 파일에는 비명소리와 함께 “싫어요”라는 말이 207번이 기록됐다고 합니다.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교수의 주장을 재판부는 어떻게 바라봤는지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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