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사건 피해자 합동위령재…실종자 부모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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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합동 위령재가 오늘 열렸습니다. 이춘재가 30년 만에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해 시신을 찾는 작업이 벌어졌던 8살 김모양의 부모와 경찰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양의 아버지는 "왜 자식에게 절을 해야 하느냐"며 오열했고, 경찰 관계자 손을 꼭 잡고는 "제발 내 딸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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