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가루' 바다에서 헤엄치는 갈매기…현중·대우 조선소 인근 주민들도 피해호소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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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선소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은 바다는 물론, 지역 주민들의 삶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찌꺼기를 먹는 갈매기, 세차를 몇 번씩 해도 페인트 가루가 씻기지 않는 자동차도 있습니다.
취재진이 현장에 가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계속해서 강희연, 여성국 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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