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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호텔 문 앞의 두 사람 "내키지 않으면 오지도 않았어요" 바람이 분다(The Wind blows) 4회
손잡고 함께 걸으며 데이트한 도훈(감우성)과 수진(김하늘) 호텔 문 앞에 선 두 사람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