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상세정보
주한미군 관련해서 단독 보도해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주한미군이 서울 용산의 미군기지 내 실험실에서, '지카 바이러스 실험'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주한미군 기지에 살아있는 탄저균이 배달되면서 큰 우려와 충격을 줬는데, 이번엔 전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인 지카 바이러스를 실험하기로 한 겁니다. 논란이 예상됩니다.
http://news.jtbc.joins.com/html/299/NB112312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