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긴급사태 전국 확대"…1인당 114만원 지급 방침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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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대상을 전국으로 넓히기로 했습니다. 재난기본소득도 방침을 바꿔서 1인당 10만 엔, 우리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 현금을 모든 국민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긴박한 상황 속에서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는 지난달 지방으로 단체 관광을 다녀온 사실이 드러나 또 구설에 올랐습니다.
윤설영 도쿄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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