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반 걸치고, 시동 끈 채로…김해공항 '기이한' 택시 운전
상세정보
[앵커]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 국제 공항이지요. 김해공항에서는 기이한 모습으로 운전을 하는 택시기사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차 문을 활짝 열고 몸을 반만 걸치고 운전을 하거나 아예 시동을 끈 채로 차를 움직이기도 합니다.
위험천만한 현장을 구석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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